포항서 자기 집에 불 지른 60대 여성 입건
입력 2022.06.21 (19:39)
수정 2022.06.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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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쯤 포항시 북구 한 빌라 2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서 추산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쯤 포항시 북구 한 빌라 2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서 추산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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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서 자기 집에 불 지른 60대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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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19:39:44
- 수정2022-06-21 20:08:21
포항북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쯤 포항시 북구 한 빌라 2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서 추산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쯤 포항시 북구 한 빌라 2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서 추산 9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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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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