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구미-경산 40분 전망
입력 2022.06.21 (19:41)
수정 2022.06.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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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대구권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사업비 천857억 원이 투입돼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61.8킬로미터 구간으로 건설됩니다.
정차역은 구미와 왜관, 동대구 등 기존역 5곳을 비롯해 새로 신설되는 구미 사곡, 서대구역 등 7곳에 이릅니다.
기존 경부선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하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와 경산을 40분대로 연결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사업비 천857억 원이 투입돼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61.8킬로미터 구간으로 건설됩니다.
정차역은 구미와 왜관, 동대구 등 기존역 5곳을 비롯해 새로 신설되는 구미 사곡, 서대구역 등 7곳에 이릅니다.
기존 경부선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하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와 경산을 40분대로 연결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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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구미-경산 40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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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19:41:26
- 수정2022-06-21 20:08:22
국가철도공단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대구권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사업비 천857억 원이 투입돼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61.8킬로미터 구간으로 건설됩니다.
정차역은 구미와 왜관, 동대구 등 기존역 5곳을 비롯해 새로 신설되는 구미 사곡, 서대구역 등 7곳에 이릅니다.
기존 경부선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하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와 경산을 40분대로 연결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사업비 천857억 원이 투입돼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61.8킬로미터 구간으로 건설됩니다.
정차역은 구미와 왜관, 동대구 등 기존역 5곳을 비롯해 새로 신설되는 구미 사곡, 서대구역 등 7곳에 이릅니다.
기존 경부선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하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와 경산을 40분대로 연결해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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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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