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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21 (21:59) 수정 2022.06.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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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아직까지는 미지의 세계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 못해봐서 우주 비행사가 돼서 그곳을 탐험하고 싶습니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초등학교 3학년 유석영 어린이 지금쯤 설레는 밤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석영이 뿐만 아니라 오늘(21일) 누리호의 도전을 지켜본 수많은 어린이들 모두 지금보다 더 넓고, 아름다운 우주를 꿈꾸게 될 겁니다.

특집 kbs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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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1 21:59:37
    • 수정2022-06-21 22:07:29
    뉴스 9
[“우주는 아직까지는 미지의 세계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지 못해봐서 우주 비행사가 돼서 그곳을 탐험하고 싶습니다”]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초등학교 3학년 유석영 어린이 지금쯤 설레는 밤을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석영이 뿐만 아니라 오늘(21일) 누리호의 도전을 지켜본 수많은 어린이들 모두 지금보다 더 넓고, 아름다운 우주를 꿈꾸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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