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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격리 및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1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의심 환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브리핑을 통해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심환자 신고 관련 내용은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원숭이두창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어제(21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의심 환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브리핑을 통해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심환자 신고 관련 내용은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원숭이두창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유입…“검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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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00:27:54
- 수정2022-06-22 17:04:23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격리 및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1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의심 환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브리핑을 통해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심환자 신고 관련 내용은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원숭이두창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은 어제(21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의심 환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별도 브리핑을 통해 조치사항 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심환자 신고 관련 내용은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8일 원숭이두창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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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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