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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부모임 ‘새미래’ 오늘(22일) 출범…김기현 의원 주도
입력 2022.06.22 (01:00) 수정 2022.06.22 (01:00) 정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주도하는 당내 의원들의 공부 모임인 '혁신24 새로운 미래'(새미래)가 공식 출범합니다.
새미래는 오늘(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세미나를 열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로부터 '시대의 과제, 사회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주제로 강의를 듣습니다.
김 전 총리는 국내 정치 상황을 짚어본 뒤 역대 독일 총리들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 사회의 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새미래는 당 의원 5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조찬 모임에 강연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핵심 의제로는 ▲부동산·일자리 등 민생 경제 ▲기후·에너지 ▲인구변화 ▲한반도 ▲정치 혁신을 선정해 2024년 총선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대안과 해법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 2차 세미나엔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를 진단하고, 8월 24일 3차 세미나 때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대북 문제를 포함한 국제정세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결코 계파나 반짝 모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새미래는 오늘(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세미나를 열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로부터 '시대의 과제, 사회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주제로 강의를 듣습니다.
김 전 총리는 국내 정치 상황을 짚어본 뒤 역대 독일 총리들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 사회의 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새미래는 당 의원 5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조찬 모임에 강연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핵심 의제로는 ▲부동산·일자리 등 민생 경제 ▲기후·에너지 ▲인구변화 ▲한반도 ▲정치 혁신을 선정해 2024년 총선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대안과 해법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 2차 세미나엔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를 진단하고, 8월 24일 3차 세미나 때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대북 문제를 포함한 국제정세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결코 계파나 반짝 모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與 공부모임 ‘새미래’ 오늘(22일) 출범…김기현 의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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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01:00:19
- 수정2022-06-22 01:00:48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주도하는 당내 의원들의 공부 모임인 '혁신24 새로운 미래'(새미래)가 공식 출범합니다.
새미래는 오늘(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세미나를 열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로부터 '시대의 과제, 사회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주제로 강의를 듣습니다.
김 전 총리는 국내 정치 상황을 짚어본 뒤 역대 독일 총리들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 사회의 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새미래는 당 의원 5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조찬 모임에 강연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핵심 의제로는 ▲부동산·일자리 등 민생 경제 ▲기후·에너지 ▲인구변화 ▲한반도 ▲정치 혁신을 선정해 2024년 총선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대안과 해법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 2차 세미나엔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를 진단하고, 8월 24일 3차 세미나 때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대북 문제를 포함한 국제정세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결코 계파나 반짝 모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새미래는 오늘(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첫 세미나를 열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로부터 '시대의 과제, 사회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주제로 강의를 듣습니다.
김 전 총리는 국내 정치 상황을 짚어본 뒤 역대 독일 총리들의 리더십을 통해 우리 사회의 통합과 정치 선진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새미래는 당 의원 5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조찬 모임에 강연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핵심 의제로는 ▲부동산·일자리 등 민생 경제 ▲기후·에너지 ▲인구변화 ▲한반도 ▲정치 혁신을 선정해 2024년 총선 승리를 견인하기 위한 대안과 해법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 2차 세미나엔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위기에 빠진 우리 경제를 진단하고, 8월 24일 3차 세미나 때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대북 문제를 포함한 국제정세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할 계획입니다.
김 의원은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결코 계파나 반짝 모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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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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