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조선신보 “강경엔 초강경으로…강대강 지속시 예측 불가”
입력 2022.06.22 (09:36) 수정 2022.06.22 (09:49) 정치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북미관계와 관련해 “군사적인 강대강이 지속되면 불측(예측불가)의 사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신문은 오늘(22일) ‘강대강, 미국을 제압하는 힘의 축적’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북한)은 정면승부의 기치 아래 만단의 태세를 갖추어나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강대강 국면을 초래했다며 책임을 돌리고, “상대가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맞서는 것이 역사를 통해 확인된 조선 특유의 행동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은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기 전에는 마주 앉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백히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또 “앞으로 국가의 안전 환경이 위협되고 주변정세가 격화될수록 자위를 위한 행동조치의 강도는 더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조선신보 “강경엔 초강경으로…강대강 지속시 예측 불가”
    • 입력 2022-06-22 09:36:23
    • 수정2022-06-22 09:49:08
    정치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북미관계와 관련해 “군사적인 강대강이 지속되면 불측(예측불가)의 사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신문은 오늘(22일) ‘강대강, 미국을 제압하는 힘의 축적’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북한)은 정면승부의 기치 아래 만단의 태세를 갖추어나가고 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강대강 국면을 초래했다며 책임을 돌리고, “상대가 강경으로 나오면 초강경으로 맞서는 것이 역사를 통해 확인된 조선 특유의 행동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은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기 전에는 마주 앉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백히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또 “앞으로 국가의 안전 환경이 위협되고 주변정세가 격화될수록 자위를 위한 행동조치의 강도는 더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