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동급식카드 가맹 식당 확대
입력 2022.06.22 (10:12)
수정 2022.06.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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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식당이 만 6천여 곳으로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따로 급식카드 가맹 등록을 하던 기존 '꿈자람카드' 방식 대신 신한카드사를 통해 자동 가맹이 되도록 한 '아이꿈카드'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따로 급식카드 가맹 등록을 하던 기존 '꿈자람카드' 방식 대신 신한카드사를 통해 자동 가맹이 되도록 한 '아이꿈카드'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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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동급식카드 가맹 식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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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0:12:22
- 수정2022-06-22 10:17:31
광주에서 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식당이 만 6천여 곳으로 늘어납니다.
광주시는 따로 급식카드 가맹 등록을 하던 기존 '꿈자람카드' 방식 대신 신한카드사를 통해 자동 가맹이 되도록 한 '아이꿈카드'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따로 급식카드 가맹 등록을 하던 기존 '꿈자람카드' 방식 대신 신한카드사를 통해 자동 가맹이 되도록 한 '아이꿈카드'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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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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