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본회의…또 ‘오물 투척’ 소동
입력 2022.06.22 (10:19)
수정 2022.06.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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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충청북도의회 공식 의정 활동이 마무리되는 날, 또다시 오물 투척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시민단체 대표 A 씨는 어제 도의회 현관 앞에 오물을 뿌리고 박문희 의장 면담을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는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최근 몽골 연수를 다녀온 도의원들을 고발했던 A 씨는 박문희 의장이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도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년의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시민단체 대표 A 씨는 어제 도의회 현관 앞에 오물을 뿌리고 박문희 의장 면담을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는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최근 몽골 연수를 다녀온 도의원들을 고발했던 A 씨는 박문희 의장이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도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년의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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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본회의…또 ‘오물 투척’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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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0:19:14
- 수정2022-06-22 10:24:55
제11대 충청북도의회 공식 의정 활동이 마무리되는 날, 또다시 오물 투척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시민단체 대표 A 씨는 어제 도의회 현관 앞에 오물을 뿌리고 박문희 의장 면담을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는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최근 몽골 연수를 다녀온 도의원들을 고발했던 A 씨는 박문희 의장이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도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년의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시민단체 대표 A 씨는 어제 도의회 현관 앞에 오물을 뿌리고 박문희 의장 면담을 요구하다가 이를 말리는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최근 몽골 연수를 다녀온 도의원들을 고발했던 A 씨는 박문희 의장이 명예훼손 등으로 맞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도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년의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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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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