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364명…삼척 13일째 한 자릿수
입력 2022.06.22 (10:30)
수정 2022.06.22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1일)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64명 새로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강릉 46명, 동해 19명, 속초 10명 등으로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지역 확진자는 전체의 26.3% 수준입니다.
특히, 삼척에서는 13일째, 양양에서는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강릉 46명, 동해 19명, 속초 10명 등으로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지역 확진자는 전체의 26.3% 수준입니다.
특히, 삼척에서는 13일째, 양양에서는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신규 확진자’ 364명…삼척 13일째 한 자릿수
-
- 입력 2022-06-22 10:30:21
- 수정2022-06-22 10:42:12
어제(21일)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64명 새로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강릉 46명, 동해 19명, 속초 10명 등으로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지역 확진자는 전체의 26.3% 수준입니다.
특히, 삼척에서는 13일째, 양양에서는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강릉 46명, 동해 19명, 속초 10명 등으로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지역 확진자는 전체의 26.3% 수준입니다.
특히, 삼척에서는 13일째, 양양에서는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