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30억 원 투자

입력 2022.06.22 (10:30) 수정 2022.06.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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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올해도 30억 원을 투자해 명동 상가와 전통시장 등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온라인 상점을 개설해 SNS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상품 개발과 상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11월까지 매주 주말 명동에서 '뻔뻔한 놀이마당'을 여는 등 상권 특성에 맞게 다양한 축제와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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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30억 원 투자
    • 입력 2022-06-22 10:30:34
    • 수정2022-06-22 1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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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올해도 30억 원을 투자해 명동 상가와 전통시장 등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올해 11월까지 온라인 상점을 개설해 SNS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상품 개발과 상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11월까지 매주 주말 명동에서 '뻔뻔한 놀이마당'을 여는 등 상권 특성에 맞게 다양한 축제와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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