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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중학 1·3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 도입”
입력 2022.06.22 (10:31) 수정 2022.06.22 (10:39) 930뉴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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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은 어제(21일) KBS 시사프로그램 ‘집중진단 강원’에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로 바꾸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중학교 1학년 2학기와 3학년 2학기 때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등학교의 시험은 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바꿔, 대학입학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학교 1학년 2학기와 3학년 2학기 때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등학교의 시험은 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바꿔, 대학입학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신경호 “중학 1·3학년 2학기, 자유학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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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0:31:01
- 수정2022-06-22 10:39:59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은 어제(21일) KBS 시사프로그램 ‘집중진단 강원’에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로 바꾸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중학교 1학년 2학기와 3학년 2학기 때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등학교의 시험은 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바꿔, 대학입학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중학교 1학년 2학기와 3학년 2학기 때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등학교의 시험은 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바꿔, 대학입학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학력진단평가를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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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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