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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사번복’ 논란…경찰 “행안부와 의사소통에 문제”
입력 2022.06.22 (12:18) 수정 2022.06.22 (13:09) 사회
정부가 경찰 치안감 보직인사를 냈다가 2시간여 만에 일부 내용을 번복한 이례적 사태에 대해, 경찰은 “행안부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22일) “행안부에서 최종안이 아닌 안을 잘못 보내준 걸 경찰이 발표한 것”이라면서 “행안부 측에서 ‘최종안이 무엇이냐’에 대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확인도 미흡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어제(21일) 오후 7시 15분쯤 유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국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내정하는 등 치안감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 2시간 15분 뒤 윤승영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국수본 수사국장 자리에 내정하는 등 대상자 7명의 보직을 번복 발표했습니다.

경찰 측은, 어제 이에 대한 첫 설명으로 “경찰 실무진의 실수로 협의 과정의 중간 인사안이 발표돼 이후에 최종안으로 수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랬다가 “행안부에서 최종안을 재통보해 왔다”고 설명을 번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 인사번복’ 논란…경찰 “행안부와 의사소통에 문제”
    • 입력 2022-06-22 12:18:12
    • 수정2022-06-22 13:09:20
    사회
정부가 경찰 치안감 보직인사를 냈다가 2시간여 만에 일부 내용을 번복한 이례적 사태에 대해, 경찰은 “행안부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22일) “행안부에서 최종안이 아닌 안을 잘못 보내준 걸 경찰이 발표한 것”이라면서 “행안부 측에서 ‘최종안이 무엇이냐’에 대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확인도 미흡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어제(21일) 오후 7시 15분쯤 유재성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국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으로 내정하는 등 치안감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발표 2시간 15분 뒤 윤승영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국수본 수사국장 자리에 내정하는 등 대상자 7명의 보직을 번복 발표했습니다.

경찰 측은, 어제 이에 대한 첫 설명으로 “경찰 실무진의 실수로 협의 과정의 중간 인사안이 발표돼 이후에 최종안으로 수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랬다가 “행안부에서 최종안을 재통보해 왔다”고 설명을 번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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