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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WHO, 내일 원숭이두창 긴급회의…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검토
입력 2022.06.22 (17:07) 수정 2022.06.22 (17:12)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가 내일(23일)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를 검토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엽니다.

이번에 열리는 회의는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위원회 회의로,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WHO 사무총장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15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의 발병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밝히면서 오는 23일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페익)은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현재는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 적용 중입니다.

원숭이두창은 지난 15일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2천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발병국가의 절대 다수인 32개국이 유럽과 미주 등입니다.

중앙아프리키와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은 1958년 원숭이에게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기원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원숭이두창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꾸준이 제기돼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WHO, 내일 원숭이두창 긴급회의…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검토
    • 입력 2022-06-22 17:07:38
    • 수정2022-06-22 17:12:43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가 내일(23일)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를 검토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엽니다.

이번에 열리는 회의는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위원회 회의로,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WHO 사무총장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앞서 지난 15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의 발병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밝히면서 오는 23일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페익)은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현재는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 적용 중입니다.

원숭이두창은 지난 15일 현재,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2천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발병국가의 절대 다수인 32개국이 유럽과 미주 등입니다.

중앙아프리키와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은 1958년 원숭이에게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기원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원숭이두창의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꾸준이 제기돼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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