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시선 사로잡은 이 남자의 눈물…“내년 누리호 3차 발사 준비 돌입”

입력 2022.06.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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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고도 700km에 도달하는데 성공하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위성종합관제실 관제센터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연구원들끼리 서로 껴안고 어깨를 토닥이며 자축하기도 했는데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상엽 항우연 발사체신뢰성안전품질보증부장인데요, 한 부장에게 직접 누리호 발사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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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꾼 시선 사로잡은 이 남자의 눈물…“내년 누리호 3차 발사 준비 돌입”
    • 입력 2022-06-22 1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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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고도 700km에 도달하는데 성공하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위성종합관제실 관제센터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연구원들끼리 서로 껴안고 어깨를 토닥이며 자축하기도 했는데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한상엽 항우연 발사체신뢰성안전품질보증부장인데요, 한 부장에게 직접 누리호 발사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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