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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2.06.22 (19:42) 수정 2022.06.22 (19:59) 뉴스7(제주)
현장K를 통해 한라산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실태를 전해드렸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희가 보도한 기사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현행 과태료 처분이 너무 약하다며 과태료를 대폭 올리고 사법처리도 해야한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습니다.
제주 자연유산의 상징인 한라산을 탐방객들의 양심에만 맡겨서 지켜낼 수 없다면 결국 보다 엄격한 법의 잣대가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7시 뉴스 제주,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희가 보도한 기사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현행 과태료 처분이 너무 약하다며 과태료를 대폭 올리고 사법처리도 해야한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습니다.
제주 자연유산의 상징인 한라산을 탐방객들의 양심에만 맡겨서 지켜낼 수 없다면 결국 보다 엄격한 법의 잣대가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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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제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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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19:42:21
- 수정2022-06-22 19:59:15

현장K를 통해 한라산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실태를 전해드렸죠,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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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과태료 처분이 너무 약하다며 과태료를 대폭 올리고 사법처리도 해야한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습니다.
제주 자연유산의 상징인 한라산을 탐방객들의 양심에만 맡겨서 지켜낼 수 없다면 결국 보다 엄격한 법의 잣대가 필요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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