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내일부터 장마 시작…모레까지 최고 100㎜ 많은 비
입력 2022.06.22 (21:44)
수정 2022.06.22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도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최고 100mm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내일 저녁부터 늦은 밤 사이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도 예상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최고 100mm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내일 저녁부터 늦은 밤 사이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도 예상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내일부터 장마 시작…모레까지 최고 100㎜ 많은 비
-
- 입력 2022-06-22 21:44:18
- 수정2022-06-22 21:46:48
대전과 세종, 충남에도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최고 100mm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내일 저녁부터 늦은 밤 사이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도 예상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내일 오전부터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최고 100mm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내일 저녁부터 늦은 밤 사이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도 예상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 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예상됩니다.
-
-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박연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