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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시진핑 “제재는 부메랑이자 양날의 검”
입력 2022.06.22 (21:48) 수정 2022.06.22 (22:06)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재는 부메랑이자 양날의 검이라는 점이 다시 입증됐다”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비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22일) 영상으로 진행된 브릭스 국가 비즈니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세계 경제를 정치화, 도구화, 무기화하고 국제 금융·화폐 시스템의 주도적 지위를 이용하는 자의적 제재는 자신을 해칠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에 재앙을 초래한다”며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또 “일부 국가는 디커플링과 공급망 단절을 실행하려 한다”며 “역사의 흐름에 역행해 남의 길을 막아서려 하면 최종적으로는 자기의 길을 막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세계인에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렸다”며 “힘의 지위를 맹신해 군사동맹을 확장하고, 다른 나라의 안보를 희생해가며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면 반드시 안보의 곤경에 빠져들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제재는 부메랑이자 양날의 검”
    • 입력 2022-06-22 21:48:58
    • 수정2022-06-22 22:06:46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재는 부메랑이자 양날의 검이라는 점이 다시 입증됐다”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비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22일) 영상으로 진행된 브릭스 국가 비즈니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CCTV)가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세계 경제를 정치화, 도구화, 무기화하고 국제 금융·화폐 시스템의 주도적 지위를 이용하는 자의적 제재는 자신을 해칠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에 재앙을 초래한다”며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또 “일부 국가는 디커플링과 공급망 단절을 실행하려 한다”며 “역사의 흐름에 역행해 남의 길을 막아서려 하면 최종적으로는 자기의 길을 막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세계인에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렸다”며 “힘의 지위를 맹신해 군사동맹을 확장하고, 다른 나라의 안보를 희생해가며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면 반드시 안보의 곤경에 빠져들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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