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메가시티, 품목별 선도지역 둬야”

입력 2022.06.22 (21:50) 수정 2022.06.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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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경제공동체, 메가시티 핵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품목별로 선도지역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한국경제학회 충청지회가 오늘 연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윤수 산업연구원은 인적 자원과 연구·개발 등 산업 기반의 차이를 고려해 지역마다 역점 품목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기적 산업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메가시티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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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메가시티, 품목별 선도지역 둬야”
    • 입력 2022-06-22 21:50:01
    • 수정2022-06-22 22:05:46
    뉴스9(청주)
충청권 경제공동체, 메가시티 핵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품목별로 선도지역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와 한국경제학회 충청지회가 오늘 연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윤수 산업연구원은 인적 자원과 연구·개발 등 산업 기반의 차이를 고려해 지역마다 역점 품목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기적 산업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메가시티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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