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당선인, 환경부 찾아 세종보 존치 필요성 강조
입력 2022.06.22 (22:01)
수정 2022.06.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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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오늘(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세종보 존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안정적인 담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세종보는 4대강 사업과 달리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계획된 수중보로 세종시 건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존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세종보는 4대강 사업과 달리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계획된 수중보로 세종시 건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존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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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장 당선인, 환경부 찾아 세종보 존치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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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22:01:35
- 수정2022-06-22 22:05:23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오늘(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세종보 존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안정적인 담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세종보는 4대강 사업과 달리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계획된 수중보로 세종시 건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존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세종보는 4대강 사업과 달리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4대강 사업 이전에 계획된 수중보로 세종시 건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존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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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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