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환경단체 “공주보 담수 즉각 중단해야”
입력 2022.06.22 (22:02)
수정 2022.06.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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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공주보 담수 과정에서 민간협의체 위원들을 들러리로 만들었다며 사과를 촉구하고 공주보 담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2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협의체 의장인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장조사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환경부는 회의가 열리기도 전 공주보 담수를 결정해 발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2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협의체 의장인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장조사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환경부는 회의가 열리기도 전 공주보 담수를 결정해 발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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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환경단체 “공주보 담수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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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22:02:27
- 수정2022-06-22 22:08:51
대전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공주보 담수 과정에서 민간협의체 위원들을 들러리로 만들었다며 사과를 촉구하고 공주보 담수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2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협의체 의장인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장조사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환경부는 회의가 열리기도 전 공주보 담수를 결정해 발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2일), 금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협의체 의장인 금강유역환경청장이 현장조사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환경부는 회의가 열리기도 전 공주보 담수를 결정해 발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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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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