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마 시작…내일 오전까지 최대 120mm ‘많은 비’
입력 2022.06.23 (07:42)
수정 2022.06.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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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오늘부터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농작물과 주택 침수, 축대 붕괴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120밀리미터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며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120밀리미터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며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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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마 시작…내일 오전까지 최대 120mm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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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07:42:17
- 수정2022-06-23 08:56:59
전북은 오늘부터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농작물과 주택 침수, 축대 붕괴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120밀리미터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며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최대 120밀리미터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며 파도는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지만,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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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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