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녹조 확산…낙동강 수문 열어야”

입력 2022.06.23 (08:17) 수정 2022.06.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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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네트워크가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더위에 낙동강 녹조가 확산하고 있다며 낙동강 수문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할 때마다 환경청이 지류와 지천 주변 배출시설 단속과 퇴비 보관 점검 등의 대책만 내놓고 있다며, 낙동강 수문을 개방하고 합리적인 원수 독소 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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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에 녹조 확산…낙동강 수문 열어야”
    • 입력 2022-06-23 08:17:29
    • 수정2022-06-23 08:55:03
    뉴스광장(창원)
낙동강네트워크가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더위에 낙동강 녹조가 확산하고 있다며 낙동강 수문 개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에 녹조가 확산할 때마다 환경청이 지류와 지천 주변 배출시설 단속과 퇴비 보관 점검 등의 대책만 내놓고 있다며, 낙동강 수문을 개방하고 합리적인 원수 독소 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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