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G7, 나토 정상회의서 대러 압박 상향 새 조치 발표 예정”
입력 2022.06.23 (08:57) 수정 2022.06.23 (09:04) 국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오는 26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미 고위 관리가 현지시각 22일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 관리는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공동의 지지를 표현하기 위한 일련의 구체적인 제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등 선진 7개국의 협의체인 G7 정상회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바이에른주 알프스의 엘마우성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주재로 열립니다.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래 러시아를 상대로 다양한 경제적·외교적 징벌 조치를 부과해온 서방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와중에 열리는 이번 G7 회담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나토는 이번 회의에서 향후 10년에 대비한 나토의 새로운 전략적 개념을 추인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우려’(concern) 요인으로 공식적으로 명시할 예정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UPI·AFP=연합뉴스]
  • “G7, 나토 정상회의서 대러 압박 상향 새 조치 발표 예정”
    • 입력 2022-06-23 08:57:13
    • 수정2022-06-23 09:04:04
    국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오는 26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미 고위 관리가 현지시각 22일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 관리는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공동의 지지를 표현하기 위한 일련의 구체적인 제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등 선진 7개국의 협의체인 G7 정상회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바이에른주 알프스의 엘마우성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주재로 열립니다.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래 러시아를 상대로 다양한 경제적·외교적 징벌 조치를 부과해온 서방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와중에 열리는 이번 G7 회담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나토는 이번 회의에서 향후 10년에 대비한 나토의 새로운 전략적 개념을 추인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우려’(concern) 요인으로 공식적으로 명시할 예정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UPI·AF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