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년 만에 장중 1,300원 도달
입력 2022.06.23 (09:20)
수정 2022.06.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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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만에 처음으로 1,300원에 도달했습니다.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원 70전 오른 1,300원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에 도달한 것은 2009년 7월 14일 장중 기록한 1,303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원 70전 오른 1,300원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에 도달한 것은 2009년 7월 14일 장중 기록한 1,303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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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3년 만에 장중 1,300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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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09:20:15
- 수정2022-06-23 09:20:37

원·달러 환율이 약 13년 만에 처음으로 1,300원에 도달했습니다.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원 70전 오른 1,300원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에 도달한 것은 2009년 7월 14일 장중 기록한 1,303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9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원 70전 오른 1,300원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에 도달한 것은 2009년 7월 14일 장중 기록한 1,303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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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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