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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강원경찰청장 취임…“경찰 진로 고민 필요”
입력 2022.06.23 (10:06) 수정 2022.06.23 (10:15) 930뉴스(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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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제38대 강원경찰청장이 어제(22일)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경찰은 역사적 대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강원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 보장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자치단체와의 연대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삼척 출신으로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청 경비교통과장과 화천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경찰은 역사적 대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강원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 보장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자치단체와의 연대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삼척 출신으로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청 경비교통과장과 화천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김도형 강원경찰청장 취임…“경찰 진로 고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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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0:06:48
- 수정2022-06-23 10:15:07

김도형 제38대 강원경찰청장이 어제(22일)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경찰은 역사적 대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강원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 보장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자치단체와의 연대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삼척 출신으로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청 경비교통과장과 화천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경찰은 역사적 대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강원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권 보장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자치단체와의 연대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청장은 삼척 출신으로 1994년 경찰에 입문해, 강원청 경비교통과장과 화천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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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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