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오늘 개막…개막작 ‘올가’
입력 2022.06.23 (10:07)
수정 2022.06.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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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오늘(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엿새 동안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평화영화제는 우크라이나 체조선수가 국적을 옮기며 일어나는 갈등을 다룬 개막작 ‘올가’ 등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 20여 개 국가의 영화 88편이 상영됩니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며, 대관령 지역 리조트와 캠핑장 등에도 다양한 실내외 상영관이 마련됩니다.
올해 평화영화제는 우크라이나 체조선수가 국적을 옮기며 일어나는 갈등을 다룬 개막작 ‘올가’ 등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 20여 개 국가의 영화 88편이 상영됩니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며, 대관령 지역 리조트와 캠핑장 등에도 다양한 실내외 상영관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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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오늘 개막…개막작 ‘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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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0:07:16
- 수정2022-06-23 10:15:07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오늘(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엿새 동안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평화영화제는 우크라이나 체조선수가 국적을 옮기며 일어나는 갈등을 다룬 개막작 ‘올가’ 등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 20여 개 국가의 영화 88편이 상영됩니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며, 대관령 지역 리조트와 캠핑장 등에도 다양한 실내외 상영관이 마련됩니다.
올해 평화영화제는 우크라이나 체조선수가 국적을 옮기며 일어나는 갈등을 다룬 개막작 ‘올가’ 등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 20여 개 국가의 영화 88편이 상영됩니다.
영화제 주요 프로그램은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되며, 대관령 지역 리조트와 캠핑장 등에도 다양한 실내외 상영관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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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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