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축동면 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입력 2022.06.23 (10:24) 수정 2022.06.23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천시 축동면 용산마을 주민 150여 명이 어제(22일) 마을 앞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폐기물을 소각하면서 나오는 소음과 분진, 대기 오염물질 등으로 환경이 훼손되고 주민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천 축동면 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 입력 2022-06-23 10:24:17
    • 수정2022-06-23 11:19:35
    930뉴스(창원)
사천시 축동면 용산마을 주민 150여 명이 어제(22일) 마을 앞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주민들은 폐기물을 소각하면서 나오는 소음과 분진, 대기 오염물질 등으로 환경이 훼손되고 주민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