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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시중은행·정유사, 고통 분담 동참해야…인센티브 협의”
입력 2022.06.23 (10:37) 수정 2022.06.23 (10:38) 정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최근 고물가 상황과 관련해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통 분담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시중 은행들이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로 과도한 폭리를 취했다는 비판이 계속됐다”며 “유류세 역시 세수 부족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하 폭을 최대한 늘렸는데 정유사들도 고유가 상황에서 혼자만 배를 불리려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최대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정부 혼자 뛰어서는 정책 효과 극대화가 어렵고, 민관이 위기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권 원내대표는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민주당이 어음 만기일에 부도를 냈다”며 “법사위원장은 당연히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는데 외상값을 못 갚겠다고 배짱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복잡하게 계산기 두드릴 필요 없다”며 “해결책은 간단하다, 민주당이 1년 전 약속을 지키면 오늘 당장이라도 국회 의장단을 선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권성동 “시중은행·정유사, 고통 분담 동참해야…인센티브 협의”
    • 입력 2022-06-23 10:37:27
    • 수정2022-06-23 10:38:04
    정치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최근 고물가 상황과 관련해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통 분담 노력을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시중 은행들이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로 과도한 폭리를 취했다는 비판이 계속됐다”며 “유류세 역시 세수 부족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하 폭을 최대한 늘렸는데 정유사들도 고유가 상황에서 혼자만 배를 불리려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최대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정부 혼자 뛰어서는 정책 효과 극대화가 어렵고, 민관이 위기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권 원내대표는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민주당이 어음 만기일에 부도를 냈다”며 “법사위원장은 당연히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는데 외상값을 못 갚겠다고 배짱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복잡하게 계산기 두드릴 필요 없다”며 “해결책은 간단하다, 민주당이 1년 전 약속을 지키면 오늘 당장이라도 국회 의장단을 선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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