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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꽃길만 걸으세요” 이탈리아 꽃 축제
입력 2022.06.23 (10:52) 수정 2022.06.23 (11:0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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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회색빛 도심 거리를 형형색색 정교한 무늬의 꽃잎 양탄자로 채우는 수백 년 전통의 이탈리아 꽃 축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마을 중심가 전체에 형형색색 아름다운 무늬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이곳!

이탈리아 로마 근교 젠차노 마을에서 매년 6월경에 열리는 인피오라타 현장입니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따다'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인피오라타는 약 18세기부터 시작된 종교 행사이자 이 마을을 상징하는 전통 꽃놀이 축제인데요.

이날이 되면 마을 주민들은 성당까지 이어지는 오르막길에 밑그림을 그린 뒤, 여기에 35만 송이의 꽃잎과 씨앗 등을 뿌려서 거대한 꽃길로 탈바꿈시키는데요.

그 길이만 250m, 전체 면적은 2천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이 길을 따라 음악 공연과 종교 행렬 등이 펼쳐지는데요.

마지막 날엔 단체로 꽃길에 뛰어들어 꽃잎을 던지며 노는 행사로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 [지구촌 더뉴스] “꽃길만 걸으세요” 이탈리아 꽃 축제
    • 입력 2022-06-23 10:52:36
    • 수정2022-06-23 11:03:37
    지구촌뉴스
[앵커]

회색빛 도심 거리를 형형색색 정교한 무늬의 꽃잎 양탄자로 채우는 수백 년 전통의 이탈리아 꽃 축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마을 중심가 전체에 형형색색 아름다운 무늬의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한 이곳!

이탈리아 로마 근교 젠차노 마을에서 매년 6월경에 열리는 인피오라타 현장입니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따다'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인피오라타는 약 18세기부터 시작된 종교 행사이자 이 마을을 상징하는 전통 꽃놀이 축제인데요.

이날이 되면 마을 주민들은 성당까지 이어지는 오르막길에 밑그림을 그린 뒤, 여기에 35만 송이의 꽃잎과 씨앗 등을 뿌려서 거대한 꽃길로 탈바꿈시키는데요.

그 길이만 250m, 전체 면적은 2천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이 길을 따라 음악 공연과 종교 행렬 등이 펼쳐지는데요.

마지막 날엔 단체로 꽃길에 뛰어들어 꽃잎을 던지며 노는 행사로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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