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지구촌 날씨] 중국 중남부, 집중호우로 홍수 피해
입력 2022.06.23 (10:55) 수정 2022.06.23 (11:03)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최근 중국 중남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20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이어진 폭우로 중남부 지역의 113개 하천이 범람해,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광둥성 베이강 수위는 22일 오전 1915년 관측 이후 가장 높은 35.8m를 기록해, 홍수 경계수위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비구름이 점차 북상해 앞으로는 동북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 상하이에는 비가 내리겠고, 서울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시드니는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뉴델리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리에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토론토와 로스앤젤레스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 [지구촌 날씨] 중국 중남부, 집중호우로 홍수 피해
    • 입력 2022-06-23 10:55:31
    • 수정2022-06-23 11:03:37
    지구촌뉴스
최근 중국 중남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20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이어진 폭우로 중남부 지역의 113개 하천이 범람해,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광둥성 베이강 수위는 22일 오전 1915년 관측 이후 가장 높은 35.8m를 기록해, 홍수 경계수위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중국 기상대는 비구름이 점차 북상해 앞으로는 동북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 상하이에는 비가 내리겠고, 서울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시드니는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뉴델리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리에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토론토와 로스앤젤레스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