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최정원·남경주, ‘친분캐스팅’ 논란에 “불공정 자정해야”
입력 2022.06.23 (12:41)
수정 2022.06.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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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친분·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불공정을 자정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칼린·최정원·남경주 세 배우는 "불공정함과 불이익이 있다면 직시하고 올바르게 바뀔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 씨와 옥 씨와 같은 소속사인 이지혜씨가 캐스팅되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가 옥 씨를 비판하는 듯한 SNS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옥 씨가 명예훼손으로 김 씨를 고소했습니다.
박칼린·최정원·남경주 세 배우는 "불공정함과 불이익이 있다면 직시하고 올바르게 바뀔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 씨와 옥 씨와 같은 소속사인 이지혜씨가 캐스팅되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가 옥 씨를 비판하는 듯한 SNS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옥 씨가 명예훼손으로 김 씨를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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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칼린·최정원·남경주, ‘친분캐스팅’ 논란에 “불공정 자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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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2:41:42
- 수정2022-06-23 12:51:07
뮤지컬 '친분·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불공정을 자정하자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칼린·최정원·남경주 세 배우는 "불공정함과 불이익이 있다면 직시하고 올바르게 바뀔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 씨와 옥 씨와 같은 소속사인 이지혜씨가 캐스팅되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가 옥 씨를 비판하는 듯한 SNS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옥 씨가 명예훼손으로 김 씨를 고소했습니다.
박칼린·최정원·남경주 세 배우는 "불공정함과 불이익이 있다면 직시하고 올바르게 바뀔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 씨와 옥 씨와 같은 소속사인 이지혜씨가 캐스팅되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가 옥 씨를 비판하는 듯한 SNS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해 옥 씨가 명예훼손으로 김 씨를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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