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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입력 2022.06.23 (16:15) 수정 2022.06.23 (16:45) 정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3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로 정했습니다.

국회가 재송부 기한인 29일까지 청문회를 마치고 청문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박 후보자 등은 법적으로 임명 가능합니다.

윤 대통령이 이달 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해외 방문에 나서기 때문에, 박 후보자 등의 임명 여부는 귀국 뒤인 다음 달 초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나토(정상회의) 가기 전에 (재송부 요청을) 하고, (시한을) 넉넉히 해 보내기로 했다"며, 원 구성 등 국회 일정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합참의장은 조금 오래 기다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며 "하여간 조금 더 있어 보겠다"고 했습니다.

국회 원 구성 지연으로 박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순애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 논란, 김승희 후보자는 정치자금 사적 사용 의혹 등이 불거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제공]
  • 윤 대통령,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 입력 2022-06-23 16:15:28
    • 수정2022-06-23 16:45:45
    정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3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로 정했습니다.

국회가 재송부 기한인 29일까지 청문회를 마치고 청문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박 후보자 등은 법적으로 임명 가능합니다.

윤 대통령이 이달 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해외 방문에 나서기 때문에, 박 후보자 등의 임명 여부는 귀국 뒤인 다음 달 초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나토(정상회의) 가기 전에 (재송부 요청을) 하고, (시한을) 넉넉히 해 보내기로 했다"며, 원 구성 등 국회 일정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김승겸 합참의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합참의장은 조금 오래 기다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며 "하여간 조금 더 있어 보겠다"고 했습니다.

국회 원 구성 지연으로 박 후보자 등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박순애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 논란, 김승희 후보자는 정치자금 사적 사용 의혹 등이 불거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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