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국토부의 자율주행차 실증 구간 선정
입력 2022.06.23 (19:11)
수정 2022.06.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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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강릉이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실증 구간으로 선정됐습니다.
원주는 혁신도시에 있는 도심순환형 셔틀버스 노선 2곳, 10km 구간이 실증 구간으로 포함됐고, 강릉은 KTX강릉역과 오죽헌, 해변 노선 등 15.8km 구간이 해당됩니다.
이 구간에선 규제 특례가 적용돼 민간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원주는 혁신도시에 있는 도심순환형 셔틀버스 노선 2곳, 10km 구간이 실증 구간으로 포함됐고, 강릉은 KTX강릉역과 오죽헌, 해변 노선 등 15.8km 구간이 해당됩니다.
이 구간에선 규제 특례가 적용돼 민간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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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강릉, 국토부의 자율주행차 실증 구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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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9:11:13
- 수정2022-06-23 20:06:03
원주와 강릉이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실증 구간으로 선정됐습니다.
원주는 혁신도시에 있는 도심순환형 셔틀버스 노선 2곳, 10km 구간이 실증 구간으로 포함됐고, 강릉은 KTX강릉역과 오죽헌, 해변 노선 등 15.8km 구간이 해당됩니다.
이 구간에선 규제 특례가 적용돼 민간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원주는 혁신도시에 있는 도심순환형 셔틀버스 노선 2곳, 10km 구간이 실증 구간으로 포함됐고, 강릉은 KTX강릉역과 오죽헌, 해변 노선 등 15.8km 구간이 해당됩니다.
이 구간에선 규제 특례가 적용돼 민간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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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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