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우회 “행안부 경찰국 설치 철회 촉구”
입력 2022.06.23 (19:13)
수정 2022.06.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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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설치와 관련해 퇴직 경찰관들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재향경우회는 오늘(23일) 강원도경우회관에서 '행안부 경찰국 설치안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우회원 40여 명은 경찰국 설치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행안부는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경찰국 설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재향경우회는 오늘(23일) 강원도경우회관에서 '행안부 경찰국 설치안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우회원 40여 명은 경찰국 설치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행안부는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경찰국 설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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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우회 “행안부 경찰국 설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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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3 19:13:54
- 수정2022-06-23 20:06:03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설치와 관련해 퇴직 경찰관들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원도재향경우회는 오늘(23일) 강원도경우회관에서 '행안부 경찰국 설치안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우회원 40여 명은 경찰국 설치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행안부는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경찰국 설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재향경우회는 오늘(23일) 강원도경우회관에서 '행안부 경찰국 설치안 철회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우회원 40여 명은 경찰국 설치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며, "행안부는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경찰국 설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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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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