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서 땅꺼짐…행인 3명 경상
입력 2022.06.24 (02:50)
수정 2022.06.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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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3시 50분 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인도에서 깊이 1.5미터 가량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를 걷던 고등학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땅꺼짐 규모가 가로 2미터, 세로 3미터, 깊이 1.5미터 가량으로, 발생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도란 님 제공]
이 사고로 인도를 걷던 고등학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땅꺼짐 규모가 가로 2미터, 세로 3미터, 깊이 1.5미터 가량으로, 발생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도란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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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에서 땅꺼짐…행인 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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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02:50:19
- 수정2022-06-24 02:57:23
어제(23일) 오후 3시 50분 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인도에서 깊이 1.5미터 가량의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를 걷던 고등학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땅꺼짐 규모가 가로 2미터, 세로 3미터, 깊이 1.5미터 가량으로, 발생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도란 님 제공]
이 사고로 인도를 걷던 고등학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땅꺼짐 규모가 가로 2미터, 세로 3미터, 깊이 1.5미터 가량으로, 발생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도란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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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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