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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황선우처럼 세계선수권 메달”
입력 2022.06.24 (07:00) 수정 2022.06.24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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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상혁과 황선우, 최근 한국 육상과 수영에 세계 정상급 선수가 동시 등장해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수영의 황선우처럼 세계선수권 메달은 물론 파리올림픽 동반 메달도 다짐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상혁은 그제 2m 25를 두 차례 실패한 뒤 더는 뛰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가 예보되자 부상 우려 등을 이유로 실전 대신 훈련을 선택했습니다.

오직 세계선수권에만 집중하고 있는 우상혁에게 최근 황선우의 선전은 새로운 동기 부여가 됐습니다.

황선우가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는 장면을 지켜봤다는 우상혁은 자신도 반가운 소식을 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나아가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육상과 수영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따는 순간까지 꿈꾸고 있습니다.

[우상혁/국군체육부대 : "(황선우가) 은메달을 땄을 때 저도 엄청 기분이 좋았고, 저도 이제 준비 거의 막바지니 준비한 만큼 메달을 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우상혁은 극적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던 기억을 떠올리며 100m 기준 기록 통과에 도전하는 김국영을 응원했습니다.

김국영은 강한 빗줄기 속에 10초 22에 그쳤지만 기록 인정 최종일인 오는 26일 일본에서 마지막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상혁/국군체육부대 : "작년의 저와 같은 심정, 저는 그 느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꼭 해낼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김국영/광주광역시청 : "(상혁이가)세계선수권에 같이 출전하자고 약속했는데 꼭 지킬 수 있게 마지막까지 해보겠습니다."]

우상혁은 오는 30일 미국으로 떠나 미국 여자 높이뛰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나섭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이형주
  • 우상혁, “황선우처럼 세계선수권 메달”
    • 입력 2022-06-24 07:00:00
    • 수정2022-06-24 07:29:09
    뉴스광장 1부
[앵커]

우상혁과 황선우, 최근 한국 육상과 수영에 세계 정상급 선수가 동시 등장해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수영의 황선우처럼 세계선수권 메달은 물론 파리올림픽 동반 메달도 다짐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상혁은 그제 2m 25를 두 차례 실패한 뒤 더는 뛰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가 예보되자 부상 우려 등을 이유로 실전 대신 훈련을 선택했습니다.

오직 세계선수권에만 집중하고 있는 우상혁에게 최근 황선우의 선전은 새로운 동기 부여가 됐습니다.

황선우가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는 장면을 지켜봤다는 우상혁은 자신도 반가운 소식을 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나아가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육상과 수영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따는 순간까지 꿈꾸고 있습니다.

[우상혁/국군체육부대 : "(황선우가) 은메달을 땄을 때 저도 엄청 기분이 좋았고, 저도 이제 준비 거의 막바지니 준비한 만큼 메달을 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우상혁은 극적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던 기억을 떠올리며 100m 기준 기록 통과에 도전하는 김국영을 응원했습니다.

김국영은 강한 빗줄기 속에 10초 22에 그쳤지만 기록 인정 최종일인 오는 26일 일본에서 마지막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상혁/국군체육부대 : "작년의 저와 같은 심정, 저는 그 느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꼭 해낼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김국영/광주광역시청 : "(상혁이가)세계선수권에 같이 출전하자고 약속했는데 꼭 지킬 수 있게 마지막까지 해보겠습니다."]

우상혁은 오는 30일 미국으로 떠나 미국 여자 높이뛰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나섭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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