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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지역위원장 대폭 교체 예고
입력 2022.06.24 (08:08) 수정 2022.06.24 (08:46)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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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위원장들이 큰 폭의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부산 연제 지역위원장인 김해영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잇단 패배로 지역위원장으로서 부족했음을 통감하고 그 책임을 지고자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강 부산 서·동 지역위원장과 류영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김영춘 전 부산진갑 지역위원장은 사퇴했습니다.
또 동래와 남구갑,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상당수 부산 지역위원장이 교체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부산 연제 지역위원장인 김해영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잇단 패배로 지역위원장으로서 부족했음을 통감하고 그 책임을 지고자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강 부산 서·동 지역위원장과 류영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김영춘 전 부산진갑 지역위원장은 사퇴했습니다.
또 동래와 남구갑,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상당수 부산 지역위원장이 교체될 전망입니다.
- 민주당 부산 지역위원장 대폭 교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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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08:08:34
- 수정2022-06-24 08:46:10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위원장들이 큰 폭의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부산 연제 지역위원장인 김해영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잇단 패배로 지역위원장으로서 부족했음을 통감하고 그 책임을 지고자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강 부산 서·동 지역위원장과 류영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김영춘 전 부산진갑 지역위원장은 사퇴했습니다.
또 동래와 남구갑,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상당수 부산 지역위원장이 교체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부산 연제 지역위원장인 김해영 전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잇단 패배로 지역위원장으로서 부족했음을 통감하고 그 책임을 지고자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강 부산 서·동 지역위원장과 류영진 부산진을 지역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김영춘 전 부산진갑 지역위원장은 사퇴했습니다.
또 동래와 남구갑,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상당수 부산 지역위원장이 교체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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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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