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준비 한창

입력 2022.06.24 (08:26) 수정 2022.06.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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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음 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여는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준비가 한창입니다.

지역 시·군은 피서객 유치를 위해 주요 편의시설 확충과 백사장 정비에 나섰으며, 해수욕장별 특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해수욕장 상인들과 함께 바가지 요금 근절과 화장실 시설 개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포항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9일부터, 경주와 영덕,울진은 다음 달 15일부터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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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준비 한창
    • 입력 2022-06-24 08:26:30
    • 수정2022-06-24 08:46:50
    뉴스광장(대구)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음 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여는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준비가 한창입니다.

지역 시·군은 피서객 유치를 위해 주요 편의시설 확충과 백사장 정비에 나섰으며, 해수욕장별 특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해수욕장 상인들과 함께 바가지 요금 근절과 화장실 시설 개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포항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9일부터, 경주와 영덕,울진은 다음 달 15일부터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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