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장애인 직업재활 ‘한아름 클린’ 열어
입력 2022.06.24 (10:10)
수정 2022.06.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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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어제(23일) 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한아름 클린'을 열었습니다.
세탁이 주요 사업인 이곳은 총사업비 14억 7천여만 원이 투입돼 4천여 ㎡ 터에 지상 1층 규모로 기계실과 세탁실, 휴게실 등을 갖췄습니다.
세탁이 주요 사업인 이곳은 총사업비 14억 7천여만 원이 투입돼 4천여 ㎡ 터에 지상 1층 규모로 기계실과 세탁실, 휴게실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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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장애인 직업재활 ‘한아름 클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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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0:10:40
- 수정2022-06-24 11:04:24
남해군이 어제(23일) 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한아름 클린'을 열었습니다.
세탁이 주요 사업인 이곳은 총사업비 14억 7천여만 원이 투입돼 4천여 ㎡ 터에 지상 1층 규모로 기계실과 세탁실, 휴게실 등을 갖췄습니다.
세탁이 주요 사업인 이곳은 총사업비 14억 7천여만 원이 투입돼 4천여 ㎡ 터에 지상 1층 규모로 기계실과 세탁실, 휴게실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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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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