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황지동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추진 본격
입력 2022.06.24 (10:15)
수정 2022.06.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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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태백시 황지동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심의 결과, 황지동 432번지 일대가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강원도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 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택 사업은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으로, 무주택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에 모두 1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태백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심의 결과, 황지동 432번지 일대가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강원도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 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택 사업은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으로, 무주택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에 모두 1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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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황지동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추진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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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0:15:22
- 수정2022-06-24 10:22:12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태백시 황지동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심의 결과, 황지동 432번지 일대가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강원도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 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택 사업은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으로, 무주택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에 모두 1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태백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심의 결과, 황지동 432번지 일대가 행복주택·통합공공임대주택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강원도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 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택 사업은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으로, 무주택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대학생 등에 모두 10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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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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