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중대본 1단계 해제
입력 2022.06.24 (11:07)
수정 2022.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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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24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으로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중대본 비상근무도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행안부는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소강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이 같이 위기경보 수준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안부는 어제(23일) 오전 11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올리고,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 중대본 비상근무도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행안부는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소강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이 같이 위기경보 수준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안부는 어제(23일) 오전 11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올리고,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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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해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중대본 1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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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1:07:16
- 수정2022-06-24 11:12:28
행정안전부는 오늘(24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으로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중대본 비상근무도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행안부는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소강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이 같이 위기경보 수준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안부는 어제(23일) 오전 11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올리고,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 중대본 비상근무도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행안부는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고 비가 소강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이 같이 위기경보 수준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안부는 어제(23일) 오전 11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올리고,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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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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