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오·폐수시설 작업 중 질식사고…3명 구조
입력 2022.06.24 (11:42)
수정 2022.06.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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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9시쯤 전남 고흥군 동강면 한 식품공장에서 오·폐수 처리시설을 점검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 등으로 쓰러졌습니다.
작업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작업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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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서 오·폐수시설 작업 중 질식사고…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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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1:42:27
- 수정2022-06-24 13:00:15
오늘(24일) 오전 9시쯤 전남 고흥군 동강면 한 식품공장에서 오·폐수 처리시설을 점검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 등으로 쓰러졌습니다.
작업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작업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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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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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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