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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남하…제주 모레까지 최고 120mm 장맛비
입력 2022.06.24 (13:59) 수정 2022.06.24 (14:12)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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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부터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제주 부근까지 남하했습니다.

제주에는 모레까지 최고 12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내륙 지역은 주말 동안 폭염 속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내륙 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다시 제주 부근까지 남하했습니다.

제주도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주말까지 제주도에 집중됩니다.

제주에는 모레까지 30에서 최고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도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락가락하며 5에서 2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주말까지 장맛비가 쉬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내륙 지역에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대구 등 경북 내륙과 강릉과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에선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낮 동안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토요일엔 주로 충청과 남부 내륙에, 일요일엔 중부 내륙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음 주 초반 다시 북상합니다.

발달한 저기압이 장마전선을 끌어올려 다음 주 월요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목요일까지 중부지방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은 다음 주에도 장맛비가 주춤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장마전선 남하…제주 모레까지 최고 120mm 장맛비
    • 입력 2022-06-24 13:59:30
    • 수정2022-06-24 14:12:41
    뉴스2
[앵커]

어제부터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제주 부근까지 남하했습니다.

제주에는 모레까지 최고 12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내륙 지역은 주말 동안 폭염 속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내륙 지역에 올해 첫 장맛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다시 제주 부근까지 남하했습니다.

제주도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주말까지 제주도에 집중됩니다.

제주에는 모레까지 30에서 최고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도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락가락하며 5에서 20mm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은 주말까지 장맛비가 쉬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내륙 지역에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대구 등 경북 내륙과 강릉과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에선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낮 동안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토요일엔 주로 충청과 남부 내륙에, 일요일엔 중부 내륙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음 주 초반 다시 북상합니다.

발달한 저기압이 장마전선을 끌어올려 다음 주 월요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목요일까지 중부지방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은 다음 주에도 장맛비가 주춤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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