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당선인, 주민복지·참여 사업 지속해야”
입력 2022.06.24 (21:49)
수정 2022.06.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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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개발과 성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면서 시민복지와 참여 정책은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에 제출한 홍 당선인의 선거공약을 분석한 결과 보류·폐기 항목에 공공 산후조리원과 사회서비스원, 주민참여 예산제 등이 대거 포함됐다며 해당 사업은 지속 또는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당선인이 좋은 정책까지 버려서는 안된다며 돌봄과 복지,주민참여,공직윤리 확립 분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에 제출한 홍 당선인의 선거공약을 분석한 결과 보류·폐기 항목에 공공 산후조리원과 사회서비스원, 주민참여 예산제 등이 대거 포함됐다며 해당 사업은 지속 또는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당선인이 좋은 정책까지 버려서는 안된다며 돌봄과 복지,주민참여,공직윤리 확립 분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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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당선인, 주민복지·참여 사업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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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21:49:27
- 수정2022-06-24 21:54:57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개발과 성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면서 시민복지와 참여 정책은 폐기될 위기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에 제출한 홍 당선인의 선거공약을 분석한 결과 보류·폐기 항목에 공공 산후조리원과 사회서비스원, 주민참여 예산제 등이 대거 포함됐다며 해당 사업은 지속 또는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당선인이 좋은 정책까지 버려서는 안된다며 돌봄과 복지,주민참여,공직윤리 확립 분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매니페스토 운동본부에 제출한 홍 당선인의 선거공약을 분석한 결과 보류·폐기 항목에 공공 산후조리원과 사회서비스원, 주민참여 예산제 등이 대거 포함됐다며 해당 사업은 지속 또는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 당선인이 좋은 정책까지 버려서는 안된다며 돌봄과 복지,주민참여,공직윤리 확립 분야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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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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