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도심 도로에서 땅꺼짐…응급 복구
입력 2022.06.24 (21:55)
수정 2022.06.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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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에 있는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응급 복구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4일) 오후 5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1미터, 깊이 1.5미터 규모의 땅꺼짐, 일명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는 도로에 매설된 우수관에 물이 새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꺼짐이 생긴 것으로 보고 2시간 만에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5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1미터, 깊이 1.5미터 규모의 땅꺼짐, 일명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는 도로에 매설된 우수관에 물이 새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꺼짐이 생긴 것으로 보고 2시간 만에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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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도심 도로에서 땅꺼짐…응급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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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21:55:01
- 수정2022-06-24 22:04:38
춘천 도심에 있는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응급 복구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4일) 오후 5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1미터, 깊이 1.5미터 규모의 땅꺼짐, 일명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는 도로에 매설된 우수관에 물이 새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꺼짐이 생긴 것으로 보고 2시간 만에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5시쯤, 춘천시 근화동의 한 도로에서 직경 1미터, 깊이 1.5미터 규모의 땅꺼짐, 일명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춘천시는 도로에 매설된 우수관에 물이 새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꺼짐이 생긴 것으로 보고 2시간 만에 응급복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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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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