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환자분류소에 60대 남성 방화 시도
입력 2022.06.25 (03:50)
수정 2022.06.2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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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밤 9시 45분쯤 부산광역시 서구 부산대병원 응급실 인근 환자분류소에서 60대 남성이 방화를 시도했으나, 병원 관계자들에 의해 바로 진화됐습니다.
방화를 시도한 남성은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부산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부산 중부소방서 제공]
방화를 시도한 남성은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부산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부산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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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환자분류소에 60대 남성 방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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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5 03:50:20
- 수정2022-06-25 04:07:45
어제(24일) 밤 9시 45분쯤 부산광역시 서구 부산대병원 응급실 인근 환자분류소에서 60대 남성이 방화를 시도했으나, 병원 관계자들에 의해 바로 진화됐습니다.
방화를 시도한 남성은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부산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부산 중부소방서 제공]
방화를 시도한 남성은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부산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병원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부산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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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h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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