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살모넬라 식중독’ 식당 업주 다음 주 조사
입력 2022.06.25 (21:30)
수정 2022.06.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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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다음 주 식당 업주를 불러 조사합니다.
경찰은 식중독 발생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 사망과의 인과 관계가 확인되면 업무상 과실 혐의 입건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달 16일 김해의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은 60대 남성이 장염을 앓다 사흘 만에 패혈성 쇼크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식중독 발생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 사망과의 인과 관계가 확인되면 업무상 과실 혐의 입건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달 16일 김해의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은 60대 남성이 장염을 앓다 사흘 만에 패혈성 쇼크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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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살모넬라 식중독’ 식당 업주 다음 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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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5 21:30:55
- 수정2022-06-25 22:00:51

김해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다음 주 식당 업주를 불러 조사합니다.
경찰은 식중독 발생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 사망과의 인과 관계가 확인되면 업무상 과실 혐의 입건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달 16일 김해의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은 60대 남성이 장염을 앓다 사흘 만에 패혈성 쇼크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식중독 발생 경위를 자세히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 사망과의 인과 관계가 확인되면 업무상 과실 혐의 입건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달 16일 김해의 한 식당에서 냉면을 먹은 60대 남성이 장염을 앓다 사흘 만에 패혈성 쇼크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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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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