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생아 수 전년 대비 10.3% 줄어
입력 2022.06.25 (21:31)
수정 2022.06.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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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출생아가 지난해보다 10%정도 줄어 저출생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5천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줄었으며, 감소 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6%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5천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줄었으며, 감소 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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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출생아 수 전년 대비 10.3%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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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5 21:31:29
- 수정2022-06-25 21:49:02

올해 경남의 출생아가 지난해보다 10%정도 줄어 저출생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5천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줄었으며, 감소 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6% 증가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의 출생아 수는 5천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줄었으며, 감소 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만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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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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