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새 군수 체제서 ‘일해공원’ 명칭 재논의
입력 2022.06.25 (21:32)
수정 2022.06.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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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새 군수 체제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일해공원의 명칭을 다시 논의합니다.
합천군은 지난 지방선거로 넉 달 동안 연기된 지명위원회를 8월 초에 다시 열어 일해공원 명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해공원은 합천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명칭으로 14년째 논란 중이며 김윤철 합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합천군은 지난 지방선거로 넉 달 동안 연기된 지명위원회를 8월 초에 다시 열어 일해공원 명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해공원은 합천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명칭으로 14년째 논란 중이며 김윤철 합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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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새 군수 체제서 ‘일해공원’ 명칭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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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5 21:32:02
- 수정2022-06-25 21:49:03

합천군이 새 군수 체제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일해공원의 명칭을 다시 논의합니다.
합천군은 지난 지방선거로 넉 달 동안 연기된 지명위원회를 8월 초에 다시 열어 일해공원 명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해공원은 합천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명칭으로 14년째 논란 중이며 김윤철 합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합천군은 지난 지방선거로 넉 달 동안 연기된 지명위원회를 8월 초에 다시 열어 일해공원 명칭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해공원은 합천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호를 딴 명칭으로 14년째 논란 중이며 김윤철 합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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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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