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등 5개 시·군 폭염주의보…다음 주는 소나기 이어져
입력 2022.06.26 (21:27)
수정 2022.06.26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은 오늘(26일) 전주와 정읍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전주 32.2, 군산과 완주 31.6, 순창 31.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다음 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때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전주 32.2, 군산과 완주 31.6, 순창 31.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다음 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때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등 5개 시·군 폭염주의보…다음 주는 소나기 이어져
-
- 입력 2022-06-26 21:27:15
- 수정2022-06-26 21:51:00
전북 지역은 오늘(26일) 전주와 정읍 등 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전주 32.2, 군산과 완주 31.6, 순창 31.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다음 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때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전주 32.2, 군산과 완주 31.6, 순창 31.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다음 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때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